Image courtesy of John King

안무가 Brandon Collwes와 작곡가 John King은 2020년 4월 1일부터 주간 라이브 온라인 퍼포먼스 시리즈 "Sonic Gathering"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각 30분 분량의 공연은 무용수와 뮤지션들이 각자의 집에서 참여하는 새로운 협업 작업을 선보입니다. Merce Cunningham의 "이벤트"라는 컨셉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사전 작곡된 소재, 우연한 시간 조직, 자발적인 창작의 조합을 통해 매주 발표됩니다. 춤은 별도의 타이밍 구조를 따릅니다. 일부 자료는 Collwes가 안무을 창작하고, 일부는 미리 정해진 간격으로 무용수들이 서로 듣고 반응하는 것을 보고 즉흥적으로 연주합니다.

이 스페셜 에디션은 소수의 댄서와 뮤지션을 함께 연결합니다. 컬처허브 Sonic Gathering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참가자 뉴욕 컬처허브 스튜디오를 원격으로 연결합니다.

댄서: Brandon Collwes, Lindsey Jones, Jennifer Payán, Claire Westby
뮤지션: John King, Leyya Tawil, Luke Stewart

이 공연은 협업 퍼포먼스를 위한 브라우저 기반 미디어 라우터인 라이브랩에 의해 구동됩니다.

4월 7일 수요일
6pm EST / 3pm PST
무료 /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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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on Collwes는 댄서/안무가입니다. 그는 2006년 1월 Merce Cunningham Dance Company에 합류하여 2011년레거시 월드 투어 (Legacy World Tour)에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그는 현재 Liz Gerring Dance Company의 무용수이자 리허설 어시스턴트이며 Sally Slivers and Dancers에서 자신의 안무를 선보이고 있으며, Merce Cunningham Trust에서 Cunningham 작품을 가르치고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2020년 4월부터 그는 작곡가 John Kimg과 함께 "소닉 개더링 (Sonic Gathering)" 프로젝트에서 안무와 춤을 담당 해왔으며, 매주 라이브 공연 이벤트로 무용과 안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추상화가입니다.

John King 은 프리랜서 작곡가/비주얼리스트/기타리스트/사운드 아티스트로 2020년 3월부터 원격 공연 플랫폼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원격 작업은 그에게 한계가 된 것이 아니라, 훌륭한 영감의 원천이 되었으며 음악적 창의성, 연습 및 협업을 실천하는 많은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이끌었습니다. 매주 30분동안 새로운 음악이 창작되고, 그 시간은 독특하고 독립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조직되며, 미지의 결정 방법으로 안무와 교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