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컬처허브는 한국 최초의 현대 공연 예술 학교인 서울예술대학교와 미국의 라마마 실험창작단 (La MaMa Experimental Theatre Club)의 오랜 교류와 협업으로 탄생한 글로벌 예술 및 테크놀러지 커뮤니티입니다. 이 두 선구적인 기관은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이 국제적 교류와 창의성을 위한 보다 지속 가능한 유형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탐구하고자 했습니다.
컬처허브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한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에 스튜디오를 둔 글로벌 네트워크로 확장되었으며, 아티스트들이 점차 진화하는 기술과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컬처허브는 레지던시, 라이브 프로덕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예술 양식 (new artistic form) 을 개발하고자 최신기술을 실험하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접근이 더욱 용이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컬처허브 플랫폼은 아티스트들의 이동성과 문화 교류의 기회를 확대 시키고, 예술과 기술 그리고 교육의 융합을 통하여 인간 본연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의 지평을 확장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Programs
공동설립기관
라 마마 실험창작단은 공연예술분야의 모든 아티스트들을 위한 단체입니다 .
서울예술대학교는 한국 예술문화계의 원동력입니다.
Board of Directors
Catherine Filloux, President
Jon Lefkowitz, Treasurer
Frank Carucci, Secretary
Billy Clark
Claire Conceison
Jamil Ellis
Alexa Jordan
Mia Lee
Ralph Samuelson
Paul Slee Rodriguez
Alex Suh
Serving as a catalyst for risk-taking and discovery, residencies support artists creating technologically-informed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