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Brock은 브루클린에 기반을 둔 아티스트로, 사람들이 내면 및 개인과 외부 세계 사이를 어떻게 탐색하는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의 탐색은 더블 베이스로 시작되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그는 초등학교 현악기 수업 시간에 잠깐 낮잠을 잔 덕분에 더블 베이스를 고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는 현재, 사운드, 비디오 및 여러 수단들을 이용해 서로 어떻게 관계를 맺고 위험으로 가득한 세상을 항해하는지 탐구합니다. 그는 내부 담론을 강요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내면의 욕망 그리고 요구를 개인적인 차원에서, 가족 단위 안에서, 그리고 궁극적으로 사회적 차원에서 구분할 수 있을까요?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 I initially started conceptualizing Nikeloops in an attempt to understand personal and work related patterns in my life and how these related to our shared human experience. The work sets up an environmental situation for the viewer to experience mechanics of patterns and loops, survival, and the search for escape. The work isn’t meant to offer the way, just pose questions.”
프로젝트
Undefined Spaces
| 9:12
Undefined Spaces Videos
Nikeloops는 관객이 패턴, 움직임, 그리고 루프를 통해 몸의 역학을 경험할 수 있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관객의 정신이 자신의 몸에서 멀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자가 탈출과 발견의 아바타가 될 수 있게 하는 360 ° 비디오입니다